내일채움공제 보조금 지원··· 30일까지 추가모집
24일 시에 따르면 청년이 일하면서 행복한 기업 '시흥청년해피기업'은 시흥시만의 고유한 중소기업 정책으로, 지역내 중소기업과 청년재직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흥청년해피기업 인증 및 패키지사업'에는 ㈜금강에너텍 등 지역내 중소기업 25개사가 인증됐다.
지난 6월18일 공식적인 시흥청년해피기업 협약 체결 후 '시흥청년해피기업'에 재직 중인 시 청년에게는 ‘시흥사랑 청년복지포인트’가 월 5만원씩 제공돼 청년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흥사랑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경우 기업과 청년에게 월 16만원씩 보조금을 지원해 청년의 자산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대내외 홍보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기업체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기업내 워크숍 등 행사 진행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청년층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만들기’ 지원사업도 추진하며, 시흥청년해피기업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좋은 일자리에 만족하며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올해 25개사, 2021년에는 경기협업마을내 청년스타트업 5개사를 포함한 30개사 등 2021년까지 총 55개의 '시흥청년해피기업'을 인증할 계획이다.
지역내 근로자수 5인 이상인 중소기업 이면 참여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시흥청년해피기업 인증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은 시와 협력해 더 좋은 일자리로 성장하고, 청년재직자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으로 시흥시 중소기업과 청년에게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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