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국토부장관상 수상

    환경/교통 / 이대우 기자 / 2021-10-28 16: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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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풀만화·엔젤공방거리등 호평··· 지속 발굴 추진
    ▲ '2021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강동구.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경남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열린 ‘2021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동구의 우수한 도시재생 사업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노후화된 구시가지 일대 경관을 새롭게 변화시킨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강풀만화거리’, 청년창업 지원으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엔젤공방거리’ 등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선도적인 도시재생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9월 서울시 골목길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0억원의 예산으로 암사1동 구천면로47길 일대의 골목길 재생사업을 새롭게 실시하는 등 노후화된 골목길의 재생사업 발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은 “도시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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