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순 서울 종로구 의원은 3년 만에 발효된 한파경보 수준의 강추위로 인해 얼어버린 유동인구가 많은 동묘역 주변의 낙상 사고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최근 동묘역 일대에서 관할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제설 작업을 하고 있는 유 의원과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종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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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순 서울 종로구 의원은 3년 만에 발효된 한파경보 수준의 강추위로 인해 얼어버린 유동인구가 많은 동묘역 주변의 낙상 사고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최근 동묘역 일대에서 관할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제설 작업을 하고 있는 유 의원과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종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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