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7일부터 65~74세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5-28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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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7일부터 65~74세 어르신 및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관내 11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현재 합천군은 지난 5월 6일부터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여 26일 기준 5,321명이 사전 예약해 68.6%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또 다가오는 6월 7일부터는 60~64세 대상자 및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 사전 예약자 2,600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27일 오후 1시부터는 네이버와 카카오앱에서 제공하는 잔여 백신 조회 후 당일 접종예약이 가능한 “잔여백신 당일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

    네이버의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모바일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코로나 19 잔여 백신의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잔여백신, 백신당일예약, 노쇼백신’ 등으로 검색하면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내 주변 의료기관의 실시간 장여백신 수량을 확인하거나, 미리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등록해두면 잔여백신이 발생했을 때 알림을 받고 접종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접종 예약자의 인적사항 확인은 안전하고 편리한 네이버 인증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탭 ‘잔여백신’에서 이용 가능하다. 잔여 백신이 있는 인근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예약 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보유한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는 카카오맵과 연동되어 지도 형태로 노출된다. 한눈에 기관의 위치와 상호, 백신 잔여 수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목록을 잔여 백신 수량순이나 거리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도 있다.

    잔여 백신 접종 희망자는 ‘잔여백신’탭에서 위탁의료기관을 선택하고 예약하기를 누른 뒤 필요한 정보에 대한 수집 동의와 인증을 거치면 된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해당 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하면 즉시 알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최대 5곳까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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