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동 권리 그리기’ 공모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0-06-25 16:10:26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7월1일~8월14일 ‘꿈꾸는 관악, 아동 권리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아동 권리를 소재로 표현한 그림으로 ▲다름을 존중하는 평등한 세상 만들기 ▲행복한 우리 집, 즐거운 학교 만들기 ▲기타 아동의 권리가 잘 드러나는 그림이면 된다.

    그림 규격은 유아·초등은 8절 도화지, 중·고등학생은 4절 도화지이고 그림 형식과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5세~만 18세의 아동 및 청소년은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청소년은 구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뉴스소식→새소식→관악소식)에서 응모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그림 원본과 함께 구청 노인청소년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작품을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입선 10명 총 20명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행사 전시, 아동 권리 작품집 수록,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아동 권리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아동의 시선에서 꿈꾸는 지역사회를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노인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