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2-08 15: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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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수어통역센터가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사비 200만원 전액을 지원받아 이달부터 3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합천농인, 바리스타에 도전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농인들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을 욕구를 충족하고자 합천 농인 10명이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마산 소재 경남요리제과직업전문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바리스타 수업을 받고 참여자 전원 바리스타 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합천군수어통역센터장은 “농인들의 바리스타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합천군과의 연계를 통해 농인카페, 농인시니어카페 등을 설치하여 농인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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