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기원 건강걷기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돼 군민체육공원 걷기 코스를 약 2km 걷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 이천종 합천군노인회 지회장 등을 포함한 군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건강걷기 전후 통합 건강증진(영양, 신체활동, 금연·절주, 구강건강 등) 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걷기 참가 전 체온점검과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주동회 보건소장은 “군민 모두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움츠렸던 마음을 떨쳐내길 바란다”며 “다함께 코로나19를 건강한 걷기 운동을 통해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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