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 경보를 7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각 단계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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