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9일 막올려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7-06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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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면서 7일간 개최

    페이백ㆍ대표상품 경매 등 선봬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가야시장로 상권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면 가야시장로 2개 상권에서 '생기도는 골목상권, 활력있는 상권거리'와 '가야시장로! 가야산 탐방객과의 만남'이라는 부제로 상권별로 특색있게 열리며, 총 75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는 입장권 및 지역소비 페이백(pay-back)행사, 상가별 대표 상품 경매행사, 소비촉진행사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행사기간내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관람객과 탐방객들에게 입장권(관람료) 구매금액만큼 상가이용 쿠폰(한마당행사 참여 상권에서만 사용가능)을 지급하고, 가야시장로에서 3만원 이상 상품 구매고객도 영수증을 제출하면 10%를 쿠폰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가야농협 앞, 대장경테마파크 매표소 앞, 해인사 매표소에 설치된 안내소에 입장권 및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유명 맛집 등 시식회와 모든 업종에 대한 깜짝 반값 경매 행사 등 관광객 및 군민들의 관심과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사업비는 전액 도비 지원으로 개최되며,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매일 방역소독 같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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