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13일까지 '2020 진도사랑 국화작품 전시회' 개최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0-11-08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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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광지 및 시가지 일원에 약 20종, 8000여점 전시
    ▲ 진도개테마파크에 전시된 국화작품. (사진제공=진도군청)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이 오는 13일까지 진도타워 등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0 진도사랑 국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국화작품 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주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국화작품의 집약적인 배치보다는 송가인 마을, 진도개테마파크, 아리랑식물원(분재전시), 진도읍사무소, 운림산방, 진도타워,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등에 다양한 작품들을 분산 전시했다.

    조형국, 분재국을 비롯 현애작, 화단국 등 다양한 국화작품 약 20종, 8000여점이 전시됐으며,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관람해야 한다.

    국화꽃을 관람한 관광객들은 "진도군 관광지 곳곳에 국화 작품으로 포토존을 예쁘게 단장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진도사랑 국화작품 전시회는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매년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을 국화꽃 향기를 맡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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