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은주 "20년지기 나의 스탭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8-08 00:00:10
    • 카카오톡 보내기

    최은주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최은주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20년지기 나의 스탭들. 막내 스탭 때부터 이제는 원장님이 되어 독립을 한다능. 대박 나세효"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은주는 올백머리를 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커다란 눈망울로 꽃사슴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