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토석채취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10-05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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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최근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산림치유센터에서 지역내 토석채취업자, 현장관리담당자, 현장소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토석채취업 관계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은 손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군은 토석채취장 경계 및 완충구역 표시, 계단식 채취 기준 준수 등 토석채취방법과 비산먼지 저감 방안,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 등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토석운반 차량의 과속, 난폭운전, 차량덮개 미장착 등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관련 법령 미준수시 벌칙 및 과태료 부과 사항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의 화강석 산업은 지역 실물경제의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최근 소음, 진동, 비산먼지 등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토석채취업 관계자의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규정을 준수하고 토석채취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여 석재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군은 국내 3대 화강석 채석 산지 중의 하나로 석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ㆍ하반기 정기적인 토석채취업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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