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람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우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우리의 관계는 자매라고 단어로는 부족하고, 남들이 상상 못할 정도로 가까우며 서로가 삼쌈둥이가 못되어 안타까워 하며 겉으로는 거칠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지키기위해 얼마든지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언니를 위해 늘 망가질 준기바 되어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우람은 언니 전보람과 함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남다른 자매케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전우람은 2012년에 그룹 디유닛(D-UNIT)의 멤버, R.A.M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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