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 황보라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해롱이였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8-23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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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라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차현우 여자친구 황보라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해롱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의자에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이어진 사진에서는 거의 기절한 듯 다리를 쭉 뻗고 자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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