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 관련 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사업 개선을 위한 농업 보조사업 성과평가 농업인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농업인 토론회에서는 지난 6월에 도비와 군비 지원 농업 보조사업 166건, 177억9400만원에 대해 자체평가를 실시해 종료 가능 사업 12건, 통합 가능 사업 37건, 지속추진 사업 117건을 분류했다.
또한 자체평가를 통해 도출된 자료를 농업인들과 함께 토론해 정부의 농업정책 기조와 통일된 방향성을 가지며, 유사사업 통합으로 보조사업자 및 업무 담당자의 행정절차 간소화,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및 성과평가 실시를 통해 부실한 보조사업 정리, 새로운 과제 발굴로 미래 농업에 대비하고자 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및 농업 관련 단체는 “민선7기 후반기를 힘차게 도전함으로 국내 최고의 농업군으로 도약하여 ‘부농실현 농촌경제’라는 군정목표를 실현해 나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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