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약사업 78건 중 39건 완료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1-26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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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건 추진··· 100% 이행 박차

    군수 지시사항 121건도 마무리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난 2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와 최용남 부군수, 전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 후반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다 함께 문제점 분석 및 대책에 대한 논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약사업 점검 결과 78건의 공약 중 지난 상반기 이후 14건의 공약이 더 완료돼 39건의 공약이 완료 및 완료 후 계속사업으로, 39건의 공약은 추진 중에 있으며, 군에서는 공약사업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미완료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추진계획을 현실에 맞게 더욱 구체화하고, 남은 기간 동안 공약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당면한 현안사항과 군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군수 지시사항은 총 142건 중에 121건이 완료됐고 미완료된 21건도 조속히 마무리 할 방침이다.

    문준희 군수는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연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고, 도시가스도 올 11월에 1차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같이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의 순조로운 이행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군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보장한다. 공약사업은 물론이고 주요 대형사업들이 명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직원들이 열정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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