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도서관서 내달 2일 '손희정 작가 강연'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20-06-17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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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미사도서관은 오는 7월2일 ‘페미니즘 리부트’의 저자인 손희정 작가를 초청해 ‘미사초대석·영화로 만나는 페미니즘’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요즘 논쟁이 뜨거운 페미니즘에 대해 <서프러제트>, <히든 피겨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페미니즘의 역사를 살펴보고 ▲자유주의 페미니즘 ▲급진주의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등 페미니즘의 다양한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은 무료이며, 미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하고 있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평소 쉽게 지나쳤던 영화 내용 중 어떤 부분에서 차별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성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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