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새마을부녀회, 생명살림 캠페인 및 교육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9-08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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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감(에너지, 비닐ㆍ플라스틱, 수입육고기 줄이기) 운동 실천 홍보
    홈메이드 손소독제 등 만들기 교육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는 8일(화) 오전 11시부터 합천시외버스터미널과 왕후시장 일원에서 생명살림 3감(에너지, 비닐ㆍ플라스틱, 수입육고기 줄이기) 운동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새마을운동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회장단과 읍ㆍ면 부녀회장 21명이 참여해 ‘비닐봉투 NO! 시장가방 YES!’,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해요!’, ‘지구는 1회용이 아닙니다.’, ‘STOP 플라스틱 5백년 동안 썩지 않아요!’라는 문구의 손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3감 운동 참여를 홍보했으며, 장바구니 500개와 화분에 꽂아 두면 씨앗이 발아하는 씨드스틱 200개를 배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홈메이드 손소독제와 조개부채 만들기 교육도 실시했다.

    김선자 회장은 “기후 위기와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명살림 운동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오늘 참석자 전원은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각별히 지키며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며 “생명살림 운동과 더불어 코로나 19 예방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새마을운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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