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세련된 디자인의 가습기 시청자 시선 집중

    생활 / 고수현 기자 / 2019-12-20 1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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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KBS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등장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미로 가습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말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중인 KBS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 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12월 19일 기준 지상파 시청률 17.4%를 기록하여 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다.

     

    미로 가습기는 애견카페 사장 역인 극중 인물 남지영(정소영)의 매장 장면 등에 등장하는데, 잠깐의 등장에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로 가습기는 모던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가정과 사무실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최근에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가습기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벽 분리 세척이 가능한 초음파 가습기로 수조, 가습엔진, 가습팬, 토출구까지 가습기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품을 완벽히 분리하여 세척이 가능하다. 

     

    기존의 가열식 가습기, 기화식 가습기, 초음파 가습기들은 물통 외에는 세척이 불가능하여 세균 번식의 위험성이 있어왔으나, 미로 가습기는 모든 부품의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균 번식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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