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민관합동 코로나19 예방 긴급방역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3-02 16:45:10
    • 카카오톡 보내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장협의회와 합동 방역작업 실시
     
    [창녕=최성일 기자] 경남 창녕군 이방면이 코로나19 관련 지역내 자가격리 가정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9일부터 이방면 이장단협의회 21명과 함께 민관합동 방역 반을 구성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자가격리자가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집주변과 마을 거주지 주변을 집중 소독하고 다중이용시설, 버스정류장 등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소독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미 폐쇄된 경로당 31개소 및 독거노인공동거주시설 등과 전통시장을 재점검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차식 면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지만 행정과 마을 이장이 중심이 되어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상황 전파로 신뢰를 쌓는다면 반드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