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3일부터 오는 7월21일까지 방과 후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블록공예, 석고공예, 냅킨공예, 민화공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1회기 블록공예는 작은 블록을 도안에 맞춰 조립하는 활동으로 1차에는 저금통을, 2차에는 필통을 완성함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다.
2회기 냅킨공예는 냅킨을 이용해 캔버스백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활동이다.
3회기 석고공예는 석고와 프리저브드 꽃으로 방향제를 만든다.
4회기 민화공예는 원단용 펜으로 파우치에 그려진 전통문양을 꾸며 나만의 파우치를 만드는 활동이다.
매주 수요일 방과후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토탈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한 가지 공예만 배우는 것도 좋은데, 여러 가지 다양한 공예들을 배울 수 있어 재미있고, 앞으로 너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전덕규 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청소년과 지도자 각자가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하여, 가정이 아닌 특별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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