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집 가까운 곳서 '정보화 교육'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1-05-17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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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SOC교육장 7곳 지정

    강사ㆍ서포터즈 32명 배치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17일부터 시민 누구나 집과 가까운 생활 SOC 교육장에서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 일상이 언택트(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 격차가 사회ㆍ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ㆍ경북도ㆍ구미시가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에스엘아이교육그룹에서 사업수행을 맡아 추진되며, 시는 거점 센터인 구미시정보화교육장과 생활 SOC 교육장 7곳을 디지털역량센터로 지정, 강사ㆍ서포터즈 32명을 배치해 교육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은 ▲스마트 기기, 비대면 화상 솔루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기초 ▲키오스크(무인안내기)로 음식 주문하기, 금융ㆍ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술을 학습하는 디지털 생활 ▲프로그램(한글ㆍ엑셀ㆍ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해 일정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디지털 중급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1:1 개인지도, 5인 이내 소그룹 지도, 방문 지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디지털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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