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울금, 국민안내양 TV에 소개돼···'커큐민 함량' 월등

    호남권 / 진용수 / 2020-09-13 0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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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의 ‘울금’이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에 소개됐다.

    ‘국민안내양 TV’는 가수 김정연이 진행을 맡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의 힘들어하는 농가들을 위해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라는 코너로 중개 수수료 전혀 없이 지역 특산물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미스터 트롯 김희재의 이모이자 가수 서지오가 함께 출연해, 울금 막걸리와 울금밥 등을 시식하면서 울금 분말, 김 등 가공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극찬했다.

    또 울금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 가수 김정연·서지오씨의 방송은 스튜디오 안을 웃음으로 초토화를 시켰다.

    유튜브 방송으로 인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 강화가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면서 진도 울금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커큐민이 대량으로 함유돼 있어 면역성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말해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은 진도 울금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울금 재배에 최적의 조건 갖춘 진도군은 땅이 비옥하고 일조량도 풍부해 울금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 함량이 월등하다.

    노춘성 조합장은 국민안내양 TV와 전화 연결을 통해 “울금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은 분말, 차, 과립, 환, 액기스, 김, 김부각 등 20여종에 달한다”며 “진도군에서 생산·가공되는 울금은 진도군수가 품질을 인증한 신뢰 깊은 제품으로 진도 울금 가공 식품은 진도 아리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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