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플라츠컨벤션, 2019년 하반기 일요일 프로모션 실시

    생활 / 고수현 / 2019-08-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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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다온플라츠컨벤션이 2019년 하반기 일요일 예식 진행팀들에 한해 특별 프로모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일요일 예식 진행팀과 2020년 1~2월 예식을 진행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온플라츠컨벤션은 다방면에서 접근성을 높인 프리미엄 웨딩홀로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원목과 간접조명을 이용한 조화로운 빛의 색과 멋스럽게 장식된 ‘아토홀’, 우아한 천정 드레이프 장식의 ‘이든홀’로 구성돼 있으며, 넓고 편안한 4개의 단독 연회장과 별빛 조명의 넓은 로비가 여유를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온 웨딩의 피로연은 150여 가지의 특급 인터네셔널 뷔페로 위치적 여건상 여러 지방 하객의 입맛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맛과 멋을 충족시킨다. 시즌에 따라 색다른 이벤트를 선보여 신랑신부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다온플라츠컨벤션 관계자는 “특별한 웨딩을 희망하고 실속있는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님들의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뜨거우며 다온플라츠컨벤션만의 고객 감동 이벤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4층에 위치한 다온플라츠컨벤션은 ‘2017 대한민국 NO.1 대상’ 시상식에서 웨딩(예식장)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17·2018 한국소비자평가 1위’ 웨딩(예식장)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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