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광고 전문 에이전시 ‘리틀자이언트에이전시’는 최근 냉면 프랜차이즈 ‘송주불냉면’ 전속 모델로 달샤벳 수빈(달수빈)을 섭외,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리틀자이언트에이전시는 ▲드라마PPL ▲광고촬영 ▲모델섭외 ▲온라인마케팅 홍보·실행 등 ONE-STOP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클라이언트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지향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업 및 제품 이미지에 적합한 모델을 선정한 후 2차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전략을 수립한다.
이에 따라 리틀자이언트에이전시는 송주불냉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델섭외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달수빈을 모델로 발탁했다. 송주불냉면의 매운 냉면, 이른바 ‘불냉면’이 가진 이미지가 달수빈의 열정적인 이미지와 부합하다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는 게 기업 측의 설명이다.
이번 촬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매끄러운 연출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이끌어냈으며, 실제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가치와 달수빈의 파급력이 결합되어 향후 매출 증진, 인지도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리틀자이언트에이전시는 “브랜드 제품 판매율 향상, 홍보 효과 등을 위해서는 연예인 섭외를 통해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무작정 유명한 연예인을 섭외하기 보다는, 기업이나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인물을 선정해야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다. 이에 당사에서는 최대한의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며, 모델섭외 외에 촬영현장 동행, 각종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등의 밀착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틀자이언트에이전시는 국내 유명 방송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광고 모델섭외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상담은 카카오톡 또는 휴대폰 문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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