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2-18 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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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별 맞춤형 학교폭력처리에서 신종 사이버폭력 예방까지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합천교육 기대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지역의 학교폭력예방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 18.(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신종 사이버 학교폭력과 같이 온라인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특성을 이해하고, 3월 개학에 맞춰 새롭게 업무를 맡게 된 책임교사에게 정확한 학교폭력 업무 이해와 처리를 돕는데 목적을 두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에 맞춰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담당자로 구분하여 이뤄진 이날 연수에서, 초빙강사인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어승욱변호사는 전반적인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더불어 그 과정에서 실수로 인해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부분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하였다. 특히 학교급별 학교폭력 발생 특성에 맞는 연수를 하였고, 성폭력 초기 대응과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SNS계정 빼앗기 등 사이버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대처 방안을 주로 다루었다.

    연수를 마치고 참석한 책임교사들은 학교별 사안처리 과정에서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김경미교육장은 “학교에서 하기 싫어하는 대표적인 업무가 학교폭력 책임교사 인데, 맡아 주셔서 고맙고, 합천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미리 미리 파악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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