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전주시-푸른전주운동본부,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조성사업 추진 위한 협약 체결

    기업 / 고수현 / 2019-10-16 16: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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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B금융그룹)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승수 시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김종원 수석부행장, 임재원 부행장 및 푸른전주운동본부 정명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은행인 전북은행이 기업으로는 첫 번째로 2019~2021년 3년간 전주시 지역내 정원 조성 및 관리에 대해 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조성부지의 제공 및 사후관리 등 각종 행정적 지원에 협조하며, 푸른전주운동본부는 정원 조성및 사후관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수행하도록 한다.

    김 수석부행장은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사업을 통해 전주의 열섬현상 해소와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하고 시민이 건강한 전주가 되길 바란다"며 "향토은행인 전북은행 역시 모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 전주가 생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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