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장준환 감독, 최근 장윤주와 다정샷!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20-01-01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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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주 인스타그램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등장한 장준환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 문소리(나이 46세)가 주목 받는 가운데, 그들의 근황이 화제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집사부일체에 나왔던 사부님 집에서 연말 파티”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소리는 장윤주와 활짝 웃으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들의 여신 아우라과 미친 미모가 돋보였다.

    문소리는 영화 '지구를 지켜라' '1987' 장준환 감독과 2006년 결혼, 슬하에 딸 연두 양을 두고 있다.

    문소리는 데뷔작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2000)을 통해 강력한 인상을 주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오아시스’(200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하하하’(2010), ‘아가씨’(2016), ‘리틀 포레스트’(2018), ‘배심원들’(2019) 등 수많은 작품을 흥행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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