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 모집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12-30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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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역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지원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위한 2020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원 대상자를 1월 9일부터 1월 17일까지 70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다.

    양산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전국에서 개발하는 사업(2개)과 도에서 개발하는 사업(5개), 시에서 개발하는 사업(5개)으로 분류되어 총 12개 사업이 있으며 영·유아·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적·정서적 지원 사업,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업별로 필요로 하는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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