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다채로운 야채를 듬뿍 사용한 토스트, 특별히 개발된 블렌딩으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커피를 앞세워 여심 공략에 나선 토스트카페마리는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던 깔끔하고 세련된 토스트와 커피 전문점이다. 화이트&그린 인테리어와 메뉴보드 DID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고 이미지, 동영상을 활용한 메뉴판 덕분에 고객의 이해를 돕는다.
본사가 직접 시스템을 관리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잘 모르는 점주도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전국 가맹점의 통일성을 높여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무인 키오스크 기기를 도입해 인건비 등 가게 운영 부담을 낮추었으며 토핑과 빵을 조립하는 방식의 조리 매뉴얼 덕분에 한 번에 배달, 테이크아웃, 단체 대량 주문이 몰리더라도 손쉽게 이를 소화할 수 있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초보자도 매뉴얼대로 따라 하면 쉽게 메뉴를 완성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다양한 노력으로 업종변경창업 및 소규모창업을 지원하는 토스트카페마리는 불황 속에도 불구하고 경주중앙시장점, 부산덕천점을 비롯해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새로운 계약을 진행, 더 많은 곳의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토스트카페마리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토스트카페마리는 상록보육원 원아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보육원 아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함으로 연말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토스트카페마리의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상담 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