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예비창업자 금융지원시스템 구축

    생활 / 이승준 / 2021-04-16 1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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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승준] ‘떡참(떡볶이참잘하는집)’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 예비창업자와 기존가맹점주들을 위한 금융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떡참’은 SNS상의 높은 인기로 가맹사업 시작 3개월여 만에 가맹 계약 건수 150건을 달성,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떡참’과 신한은행이 체결한 맞춤형 대출 ‘신한 프랜차이즈론’ 제도는 해당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재무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후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해당 브랜드의 예비창업자와 기존 가맹점주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관계자는 "창업비에 부담을 가진 예비창업자분들의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많은 점주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가맹점주를 위한 혜택 및 운영환경 개선 지원 등 가맹점을 위한 상생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영에프앤비는 제1브랜드 ‘두찜(두마리찜닭)’을 550호점에 임박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로제찜닭’, ‘곰도리탕’ 등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 1월 오픈 및 계약 건수 60여 건을 달성했으며, 2월에는 80여 건 돌파, 3월에는 가맹 계약건수 150건을 돌파한 ‘떡참’은 두찜보다 빠른 속도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4월에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대형 배달앱들과의 B2B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한 전사프로모션 기획 및 진행을 계획 중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매장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었던 창업 시장에서 개인 매장을 오픈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떡참’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가맹 정보는 각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 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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