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AI 상시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내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앞에 이동통제초소(8곳)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2020년 3월까지 운영하며 농장 출입하는 차량에 소독 실시 및 소독필증 확인, 알·계분 반출 관리, 농장 인근 철새 관찰 등을 하며 타지역으로의 질병확산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거점초소에서 1차 소독, 이동통제초소에서 2차 소독, 농장내 진입시 3차 소독을 해 빈틈없는 AI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서 이러한 사전 조치로 지난 2년간 고병원성 AI가 단 한건도 발생치 않아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며, “금번 AI 상시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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