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승준]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오늘(1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로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총 18가지의 창업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맹계약과 오픈준비, 오픈, 운영까지 단계별로 지원책을 만들어 가맹점주와 프랜차이즈 본연의 상생 협력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얌샘김밥은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비용을 전액 면제해주어 예비 가맹점주의 부담을 대폭 낮추었다. 인테리어 비용의 경우 평단 180만 원이 드는데, 10평일 경우 총 1,800만 원의 비용을 지원받는 셈이라 혜택이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가맹계약 시 상권분석과 매장 추천을 통해 입지에 대한 적절성을 판단해주고 있으며, 업종변경의 경우에도 기존의 시설과 인테리어를 최대로 살려 최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최대 7,000만 원의 대출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얌샘김밥은 이처럼 다양한 무료창업 혜택과 함께 예비점주들이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먼저 원활한 오픈을 위해 매장마다 ‘오픈 전문가’를 2명 파견하며, 매장 오픈 시 100일간 집중 관리와 함께 이벤트로 식자재 비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픈 준비 단계에서는 ▲운영교육 ▲리스크 예방 ▲세무 ▲위생 ▲서비스 ▲노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오픈 전 ‘오픈전문가’ 2명을 파견해 실전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오픈 하루 전 본사 지원으로 시행되는 ‘김밥 100줄 시식 이벤트’의 경우 해당 지역에 얌샘김밥 오픈을 알리는 효과는 물론, 가맹점주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오픈 후에는 ‘100일 집중 케어’를 통해 신규매장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매출관리와 LSM 지원, 배달 런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위생이나 서비스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본사에서 점검 및 교하고 있다.
이러한 얌샘김밥은 공장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맛과 품질을 보장하며, 물류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업계 최초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인건비가 절감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여기에 매출 향상을 위해 연 2회 이상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배달 및 모바일 상품권 등 마케팅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 관계자는 “얌샘김밥을 프랜차이즈 오픈에 중심을 두기보다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가맹점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창업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암샘김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높게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얌샘김밥 청주 A지점의 경우 월 매출 1억 원, 연 매출 10억을 기록하였으며, 창원 P매장의 경우 코로나 이후 배달 매출이 5배가 넘게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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