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토끼 인형들고 미모 과시...청순미 넘치는 모습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9-27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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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지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끼 인형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김유지가 담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김유지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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