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장아리’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2022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금정구 학습곶간의 구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신중년을 위한 음악강좌 ‘클래식과 친해지기’ 종강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장아리’ 독주회로 전문 연주자 초청 음악회이다.

신중년을 위한 음악 강좌 ‘클래식과 친해지기’ 프로그램은 금정구민 신중년을 대상으로 8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교육 내용은 “다양한 방법을 통한 클랙식 음악감상”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피아니스트 ‘장아리’ 독주회는 2022년 7월21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소리마루 뮤직홀에서 진행되며, 독주회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장아리 피아노 스튜디오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