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이달 6일부터 신청 접수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9-01 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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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신청은 6일부터, 방문 신청은 13일부터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오는 6일부터 신청 접수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를 선별해 지급하며, 2020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합계액이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는 특례 기준을 적용해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 1인을 추가한 건강보험료 산정기준을 적용하고 1인 가구는 연 소득 5800만 원 수준의 건강보험료 기준을 적용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합천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카드사 연계 은행창구나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13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시작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일이면 월요일, 2·7일은 화요일, 3·8일은 수요일, 4·9일은 목요일, 5·0일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 여부는 국민비서(앱),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오는 5일 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6일 부터는 카드사나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입은 경제적 피해를 극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코로나19로 위축된 군민들의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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