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대면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진단평가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06-11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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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대상 친절교육 함께 실시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율곡면사무소에서는 지난 11일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과 자기진단평가를 실시했다. 
    자기진단평가표는 고객 응대 태도, 고객 존중 자세, 마음가짐, 고객 처리 실태, 전화 응대 예절, 불만 해소 노력이라는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있으며, 직원들은 진단표에 따라 점수를 매기며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율곡면사무소 직원들의 자가평가 결과 150점 만점에 평균 126.4점의 점수가 나왔으며, 조사결과 민원인을 응대하는데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학 율곡면장은 “지속적으로 스스로 자가 평가를 실시해, 군민들에게 친절함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민원행정서비스 교육과 함께 민원응대 연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히“코로나 19, 재난지원금 지원, 공익직불제 접수 등 바쁜 업무 중에도 친절 응대에 소홀하지 않는 율곡면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면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같이’의 자세가 율곡면을 더욱‘가치’있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기진단평가 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면민을 위한 현장중심의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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