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감사장 수여식에서 이동진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우수단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구청 10층 간송홀에서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는 2018년 9월~2019년 2월, 6개월간 최근 2년 동일기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0% 이상 감축한 단체다.
앞서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단체 중 에너지 감축량 및 에너지 절약 실천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136곳의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를 선정했으며, 이중 구에서는 11개 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그중 6개 단체는 2년 연속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로 선정되면, 인센티브가 수여되고, 인센티브의 80%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개선비 등에 재투자돼 에너지 절약 선순환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2013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전체 구민의 26%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에너지 절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룬 것은 모두 구민과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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