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나이 33세)이 최근 '화보장인'으로 등극했다.

경수진은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이에 그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수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이 최근 작업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강 섹시미에 도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소탈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수진은 2012년 드라마 ‘적도의 남자’로 데뷔한 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밀회’, ‘아홉수 소년’, ‘파랑새의 집’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