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소소하게 언니카드로 장보고 안 소소하게 좋아하는 재료 마구마구마구 넣고 솥밥이랑 장국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검은 반팔티셔츠에 핑크색 바지를 입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