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오윤아 "4학년 민이~ ㅎㅎ 우리 사랑둥이~ 지금은 14살 ㅠㅠ 벌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5-18 00:00:05
    • 카카오톡 보내기

    오윤아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오윤아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학년 민이~ ㅎㅎ 우리 사랑둥이~ 지금은 14살 ㅠㅠ 벌써"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윤아와 아들 민이 군의 과거 사진으로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