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윤진서 "오후까지 바쁘게 보내고 해질녁 잠시 만난 바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22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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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서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진서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후까지 바쁘게 보내고 해질녁 잠시 만난 바다. 바라만 보고 오려다가 결국 풍덩.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바닷가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비키니로 고혹적인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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