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머 아내 안현모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코로나 라는 산만 이야기하지만 우리앞에는 #기후변화 라는 거대한 산이 하나 더 있지요. 개인적으로 녹화 내내 발등이 뜨거워짐을 느꼈답니다. 잠시후 9시 tvn #미래수업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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