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신' 서인영 "동생이 머리 땋아줬어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8-12 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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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인영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동생이 머리 땋아줬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인영은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티 없이 맑은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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