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본인이 눌러서 자동차가 달린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8-0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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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수연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이 눌러서 자동차가 달린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어디가자동차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과 이필모의 아들 담호가 자동차 소리에 깜짝 놀란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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