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숙희네 미장원' 오정연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리블리 신메뉴 #달고나라떼 시식하고는-곧 버디 5개 잡게끔 만들어준다는 성슈 #이프로님 저어기.. 말은 넘 고마운데 나 살아생전에 가능한 부분이니?? 120살까지는 살아야되겠...#누나가열심히할겡#달고나라떼드시러오세용 #내사랑 달고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여신 미모와 함께 상큼한 아우라를 뽐내며 이프로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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