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막일인 10일 오전에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IWS세계수채화 함양비엔날레' 전시 오프닝 행사를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노기창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강성갑 함양예총 회장을 비롯한 (사)한국수채화협회 이상남 고문, 소훈 이사장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엔 총 120점의 수상작을 오는 16일까지 전시하며, 최연소(5세), 최연장자(96세), 장애 화가의 작품이 전시돼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관람 사전예약이 필수다.
이 행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에 세계문화예술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것으로 IWS(세계수채화협회ㆍInternational Watercolor Society) 한국본부(IWS Korea 회장 박유미)와 (사)한국수채화협회(이사장 소훈)가 주관하여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수채화비엔날레는 47개국 유명 수채화작가 640여명이 대면ㆍ비대면으로 참가해 ‘생명의 아름다움(生命之美ㆍThe Beauty of Life)’을 주제로 전시, 시상식, 마스터 시연, 수채화아카데미, 수채화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