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윤세아 "참나무 장작 화덕에 구워 존득하니 찰기가 아주 그냥"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26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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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아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가수 서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참나무 장작 화덕에 구워 존득하니 찰기가 아주 그냥. 줄서서 차례 기다리다 내 앞에서 뚝 끊긴다는 영등포 맛집이래요. 집이 역시 최고지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세아는 파자마를 입고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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