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양미라 "불과 2주전 사진인데도 볼살의 양이" 여전한 미모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27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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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라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과 2주전 사진인데도 볼살의 양이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커다란 눈망울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여전히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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