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오늘 너무바빠서 이제 첫끼인데"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8-13 00:00:31
    • 카카오톡 보내기

    진재영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진재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는 곳곳에비가 너무많이와요. 빗길조심하세요. 오늘 너무바빠서 이제 첫끼인데 사장님이. 군만두랑 계란탕까지 서비스주셔서 쏘주시킬뻔했자나유. #진재영_제주지엔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짬뽕을 먹으며 환한 미소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